(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의 과거 일상이 재조명 됐다.
앞서 김현우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방에 있는 김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도 훈훈한 분위기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셰프로 일하고 있으며 식당을 운영 중이다.
한편, 그가 출연했던 ‘하트시그널 시즌2’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연예인 패널들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
그를 비롯해 송다은, 임현주, 오영주, 김장미, 김도균, 정재호, 이규빈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현우는 오영주와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나, 최종 선택에선 임현주를 선택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한편, 김현우는 금품 갈취 논란에 이어 3번째 음주 운전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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