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나인룸’ 김영광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영광은 의자 소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같은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멋있기에요...ㅎ”, “와아아~~ 멋있다! 오빠는 발도 엄청 크시네요! 종아리 길이랑 거의 비슷하겠는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광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나인룸’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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