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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 원화입출금 가능한 비트소닉에 최초 상장…11일 오후 3시부터 거래 가능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10.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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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다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이그드라시(YGGDRASH)는 원화로 입출금이 가능한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소닉에 최초로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세계 10대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 이더파이넥스(Ethfinex) 상장을 확정 지은 이그드라시는 11일 비트소닉에 첫 상장된다. 

비트소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거래수수료를 통한 수익을 사용자들에게 분배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와의 연동을 통해 해외에서만 거래 가능한 알트코인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현재 140개의 알트코인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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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갖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제 3세대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컨트랙트의 데이터 용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차원 블록체인을 통해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블록체인 독립성과 처리 성능과 용량을 보장한다. 지난달 공개한 테스트넷은 업계 최초로 멀티 체인을 구현했다.

이그드라시 측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소닉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상장과 함께 매수왕, 홀드왕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의 이벤트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소닉내 이드(YEED) 지갑은 8일 오픈했고 실제 거래는 1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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