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낙준(버나드박)이 훈훈함을 뽐냈다.
지난 3일 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8 #sti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낙준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멋있어여...” , “응원합니다!” , “버나드박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 시즌3’로 얼굴을 알린 낙준은 지난 2014년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1993년생인 가수 낙준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한편, 지난 10일 낙준은 새 앨범 ‘Still’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