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H.O.T. 메인보컬 강타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2 #foreverh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타는 이재원, 토니안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성기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아이돌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내일이면 하네요ㅋㅋ나두 오빠들 보러 가고싶다잉”, “아 너무 두근거려요 실감 안 났는데 벌써 내일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가 속한 H.O.T. 는 13일~14일 이틀간 잠실 종합 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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