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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이시안(대박이), 카메라 앞에서 귀여움 과시…‘연예인급 표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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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연예인급 표정 연기를 뽐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대박시안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세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동국에게 안겨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남매 인스타그램
오남매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깜찍해진 시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79년생인 이동국의 나이는 40세. 이동국은 20살이던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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