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복면가왕’ 동막골소녀로 추측되는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의 근황에 관심이 몰렸다.
지난달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NGAPOR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솔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언니 너무너무 이쁘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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