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김종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데헷 #종미나커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데이트를 즐기는 황미나와 김종민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띤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나이차이 상관없이 너무 예뻐보여요ㅠㅠㅠㅠ”, “진짜로 만나면 좋겠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좋은 인연 만나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김종민과 소개팅 후 한달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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