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이휘향을 중심으로 드라마상에서 그녀의 손맛을 본 배우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하는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정은 “직업 3번, 이름도 3번도 바꾸었다”고 말했다.
강세정은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다가, 가수 파파야로 갔다가 다시 연기자로 돌아왔다. 이름도 강세정->고나은->강세정으로 세 번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강세정은 드라마 안에서 이휘향에게 우거지와 와인으로 맞았던 장면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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