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수란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수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일단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꺄여 #신짱구왈 #Howrudoing”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을 끼고 웃고 있다.
특히, 쓰고 있는 안경이 얼굴만 한 모습에 그의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뻥”, “빛이 난다 얼굴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란은 MBC ‘내 뒤에 테리우스’의 두 번째 OST ‘눈부셔’에 참여했다. 음원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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