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란, 깐달걀 같은 빛나는 얼굴뽐내… ‘얼굴보다 큰 안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수란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수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일단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꺄여 #신짱구왈 #Howrudoing”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을 끼고 웃고 있다.

특히, 쓰고 있는 안경이 얼굴만 한 모습에 그의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수란 인스타그램
수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뻥”, “빛이 난다 얼굴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란은 MBC ‘내 뒤에 테리우스’의 두 번째 OST ‘눈부셔’에 참여했다. 음원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