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빅뱅(BIGBANG) 승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승리는 자신의 SNS에 “가을 준비중 #thegreatseungritour”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소 YG 양현석 사장이 즐겨 쓰는 스타일의 모자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이런 모자 입고도 귀여워요!”, “ㅋ왜 저기서 양현석이보이지”, “귀여워 미쳐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리는 1990년 1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YG전자(YG 전략자료본부)’가 5일 첫방영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YG전자(YG 전략자료본부)’는 하루아침에 기피 일 순위 부서인 YG 전략 자료 본부로 좌천된 승리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회장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환장 리얼 시트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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