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니언니’ 강혜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 옷 입고 친구들 만나러 꼬우꼬우!! 지니는 오늘 코엑스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후 '2018 춘천 토이페스티벌'에서 패밀리뮤지컬 '헤이지니&럭키강이' 뮤지컬을 위해 춘천으로 떠나요 아쉽게도 태풍으로 인해 날짜가 미뤄졌지만 지니와 함께하는 친구들은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보라색 의상에 풀 메이크업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헤이지니 언니 예쁘요” “지니언니! 멋있엉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혜진(나이 30세)의 직업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투버다.
최근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 매출이 2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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