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NY”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룩클린 브릿지에서 사진 삼매경에 빠진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뷔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같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IDOL’로 활동했다.
그들은 지난 달 2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진행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美 시카고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6일 뉴욕 메츠 홈구장인 4만석 규모의 시티필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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