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비의 긴 머리 시절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유비가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6월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한 이유비가 담겼다.
렌즈를 응시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어울리는 머리가 뭐죠?”, “29살 아니죠? 나보다 나이 많은데 넘 러블리해ㅠㅠ”, “양갈래 진짜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가 출연 중인 MBC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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