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유비가 예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e20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커엽다 예뻐요”, “에이지투웨니스 대박”, “레알 이쁘당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이유비의 엄마 견미리는 1965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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