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베이워치’ 알렉산드라 다다리오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다리오는 침대에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얼굴에 박힌 침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보기만 해도 아프다ㅠㅠ”, “저렇게 해도 미모가 가려지질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으로 이름을 알린 뒤 ‘샌 안드레아스’, ‘베이워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