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별(앤덥)의 고등학생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와 다름 없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넥타이 바로 매주고 싶은”,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별(앤덥)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변산’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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