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5일 영화 ‘베놈’이 ‘안시성’을 제치고 한국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다.
영화 ‘베놈’은 외계 생물체의 기습공격을 받은 후 ‘베놈’이 된 에드의 내용을 그리고 있다.
지난 3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안시성’은 이틀만에 누적관객수 920,476명을 달성했다.
이어 영화 ‘암수살인’이 점유율 37.4%를 달성하며 2위를 달성했다.
‘암수살인’은 시체도 수사도 없는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살인범의 대치를 그리고 있다.
현재 누적매출액은5,296,626,300원이며 누적 관객수는 155,189명을 돌파했다.
한국 박스오피스 3위는 ‘안시성’이 7.5%의 점유율을 보이며 차지했다.
이어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협상’ 등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영화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