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천재 음악가로 유명했던 유진박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유진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박은 제천에서 음악활동을 하며 지낸다고 했다. 아침이 되고 유진박은 제천의 한 떡갈비 집으로 향했다. 유진박은 도착하자마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유진박은 "당뇨가 있어서 설탕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박은 제천에 대해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럭셔리한 휴가 온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박은 이모님들과 아침 식사를 했다. 이모님들은 유진박에게 김에 밥을 싸줬다. 왜 싸주냐는말에 이모님은 "유진박이 젓가락질을 못한다"고 말했다. 다른 이모님은 유진박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감정기복이 심해서 걱정했다"고 말했다. 유진박은 "저에게 밥을 먼저 주시고 잘해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유진박은 제천에 대해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럭셔리한 휴가 온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박은 이모님들과 아침 식사를 했다. 이모님들은 유진박에게 김에 밥을 싸줬다. 왜 싸주냐는말에 이모님은 "유진박이 젓가락질을 못한다"고 말했다. 다른 이모님은 유진박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감정기복이 심해서 걱정했다"고 말했다. 유진박은 "저에게 밥을 먼저 주시고 잘해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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