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월 24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맨날 같이 걷자 즐겁고 배부른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과 이수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모습도 보여주시지”, “참 보기 좋다” , “행복해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린은 2001년에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4년 이수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1년생인 가수 린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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