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린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냥하게만 살 수 없는 나라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짙은 푸른색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시크함이 묻어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시다ㅠㅠㅠ”, “팬이에요!!”, “성격도 짱이고 실물도 이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린은 2001년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했고, 2014년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OST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히든싱어5’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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