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손 tne guest(손더게스트)’에서 김동욱과 정은채가 김혜은의 증인이 있는 정신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하는 OCN 수목드라마‘손 tne guest’에서는 길영(정은채)와 화평(김동욱)은 박홍주(김혜은)의 증인이었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하게된 수위를 찾아갔다.
둘은 정신병원에 도착해서 수위를 만나러 병실에 들어갔고 수위는 무언가를 열심히 그렸다.
화평(김동욱)은 수위가 그리는 그림을 봤고 여자 악마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화평은 수위에게 박홍주(김혜은)의 사진을 보여줬고 수위는 사진을 보자 발작을 했고 화평(김동욱)과 길영(정은채)은 박홍주(김혜은)가 박일도라고 확신했다.
또 윤(김재욱)은 성당으로 들어가는 박홍주(김혜은)을 보고 뒤따라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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