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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김영철과 함께 다정한 투샷…‘아버지가 이상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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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대성과 김영철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대성 김영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대성은 김영철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밝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대성과 김영철은 지난 2017년 8월 27일 총 52부작으로 방영종료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최대성은 1976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그는 현재 가족이엔티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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