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김가연이 출연했다.
김가연은 “딸이 둘인데 큰딸은 대학생이니까 알아서 하고 있고 둘째 딸이 이제 4살인데 둘째보다 더 힘든 아들이 하나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남편이었는데 어느순간 아들이 되어있더라. 손이 많이 간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밥달라 사랑달라 다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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