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채수빈, 일상 속 눈부신 미모…”오늘밤도 본방사수”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여우각시별’ 채수빈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여우각시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곰인형과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채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됐다.

현재 채수빈은 드라마 ‘여우각시별’의 출연 중이다.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 SBS ‘여우각시별’은 1일 첫방송 됐다.

한편, 1994년생인 채수빈의 나이는 2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