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장나라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 전성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인형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존예시다”, “저때 정말 장나라 인기 최고였지...”,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가요계에 데뷔한 장나라는 이후 ‘뉴 논스톱’ , ‘명랑소녀 성공기’ , ‘내 사랑 팥쥐’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한편, 1981년생인 장나라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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