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MBC 스페셜’에서 종영한지 16년이 된 ‘뉴 논스톱’의 주연 배우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1일 MBC ‘MBC 스페셜’에서는 ‘청춘다큐 다시, 스물 - 뉴 논스톱 1탄’ 편을 방송했다.
지난 2000년 7월부터 2002년 5월까지 방송된 일일 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했던 방송인 박경림은 종영 16년 만에 극중 연인관계를 형성했던 조인성을 비롯해 장나라, 양동근, 이민우, 정태우, 김정화 등의 멤버들을 차례차례 만나 추억을 소환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뉴 논스톱’ 동창회 자리에 조인성-장나라-양동근-김정화-박경림-이민우-정태우 등 주연배우들이 모였다.
그들은 “잘 지냈냐?”, “너무 신기하다”, “살아있으니까 이런 일도 있구나”, “반갑다”는 등의 갖가지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C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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