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양동근이 딸 조이와 커플룩을 뽐냈다.
양동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워 #커플룩”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연하늘색 의상을 맞춰 입은 양동근과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녀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양동근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1987년 KBS 드라마 ‘탑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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