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연준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무대에 올랐다.
오연준은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6.25 참전했던 유엔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고 있다.
특히 오연준은 지난 6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400회 특집에서 가수 아이유와 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연준은 헉스뮤직에 소속된 가수로 올해 나이는 2006년생 13세다.
아이유와 ‘밤편지’를 열창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