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오연준이 정상만찬에서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렀다.
27일 오연준은 2018 남과 북이 함께한 정상 만찬에서 축하공연을 선사했다.
그는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러, 애절함과 더불어 힘을 담아 보냈다.
또, 동요 ‘고향의 봄’을 불러 마치 봄이 오는 듯한 기분을 주기도 했다.
계속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오연준은 2016년 엠넷 ‘위키드’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오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