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박상원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 정재순을 돌봐준 유이를 비서실에 채용시켰다.
29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경찰이 금병(정재순)의 차량과 가방을 발견하고 진국(박상원)과 은영(차화연)이 경찰서로 찾으러 갔다.
경찰은 진국(박상원)에게 “치매 할머니를 누군가 보호하고 있다”고 했고 진국(박상원)은 “저희 어머니는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 아닐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주민등록증에 있는 사진이 치매 할머니와 많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했고 진국(박상원)과 은영(차화연)은 확인을 하기 위해 도란(유이)의 집으로 갔다.
진국과 은영은 도란(유이)의 집에서 치매에 걸린 금병(정재순)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또 진국(박상원)은 도란이 금병 때문에 봄앤 푸드 최종면접을 못보게 된 사실을 알게되고 비서실로 채용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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