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드라마 '배가본드'를 통해 방송에 복귀할 예정인 수지(1994년생, 올해 25세)가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섹시함을 공개했다.
랑콤과 함께한 수지의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수지는 도화지 같은 얼굴로 레드, 코랄, 핑크, 버건디 등 네 가지 매트 립 컬러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했다.
피부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수지는 “홈 케어로 마스크 팩을 자주하고, 피부를 최대한 손으로 건드리지 않고 자극이 적은 순한 제품을 위주로 사용한다”며 그녀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수지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하는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가본드’에는 이승기, 수지, 신성록, 정만식, 백윤식 등이 출연하며 2019년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9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