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홍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내가 져아하는 수산시장 얄루 #고기도먹꼬오 #회도먹꼬오 #두개다먹을수있어서 #애정하는곳ㅋㅋㅋ #데헷 모두들죤밤보내세영*^^* #하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블랙 롱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오늘 물건을 띠러가고싶더만 배려 홍을못보다니 커이 커이”, “누가 연회장으로 합성해줘야 할 것 같은 우아한 코디인데”, “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는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이디야 뮤직페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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