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유보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보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본사 출근해서 4000개 배송하고 이제 집가고있다...하핳....힘난다 내일 출고건 배송도 열심히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유보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언닌 안 늙어...” , “예뻐요” , “보화언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보화는 과거 얼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8년생인 유보화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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