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손가락 하트를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끄낟.
윤아는 조정석과 함께 영화 ‘엑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윤아가 출연하는 영화 ‘엑시트’는 가제이며 아직 개봉 예정이다.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액션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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