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로 잘 알려져 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여기에 그는 ‘금수저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난 2017년 5월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과 결혼했다.
오뚜기 CF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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