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세븐틴과 빅스가 볼링 준결승전 경기를 펼쳤다.
25일 MBC 에서 방송된‘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는 붐붐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하는 가운데 첫번째 준결승에서 워너원 하성운, 배진영을 꺾고 신동, 양세형이 결승에 오르게 됐다.
이어 두번째 준결승전으로 세븐틴의 승관과 민규 그리고 빅스의 라비와 켄이 경기를 했다.
두 팀은 처음에는 막상막하였으나 곧이어 빅스팀이 선전을 했고 해설자는 스트라이크를 연속적으로 하는 라비를 보고 “빅스 라비를 볼링 세계선수권대회에 보내야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5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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