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워너원팀과 아이돌아이팀의 볼링 준결승전이 나왔다.
25일 MBC 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는 붐붐과 걸스데이 유라의 진행으로 첫번째 경기로 볼링 경기가 공개됐다.
준결승전에서는 신동, 양세형 아이돌 아이팀과 하성운, 배진영 워너원팀이 겨루게 됐다.
워너원 하성운과 배진영은 엄지 손가락을 끼우지 않은 투핸드 볼링으로 경기를 했는데 신동과 양세형은 둘이 합쳐 볼링경력 40년차와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5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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