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디아크가 자신을 말려준 형 수퍼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최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말려준형 벼락부자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아크는 수퍼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디아크는 스웩있는 포즈와 수퍼비는 그저 해맑은 표정으로 서로 극과 극의 표정을 지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했어요 ㅜㅜ!!”, “너무 귀엽따거”, “진짜 무대 개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아크를 말린 수퍼비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25세다.
디아크는 조선족이라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국적은 중국이며 연길중학교에 다녔다고 한다. 디아크 본명은 김우림이다.
디아크의 나이는 1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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