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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투더 퓨처’ 이수경, 2030취향 저격 “판타지물도 만능소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9.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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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이수경은 스쳐간 인연 속 그녀의 ‘귀인’을 찾을 수 있을까?

지난 20일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디지털 드라마 ‘팩 투더 퓨처’(연출 최성환)의 두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이수경의 본격적인 ‘귀인찾기’가 시작됐다.

공개전부터 배우 이수경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디지털 드라마 ‘팩 투더 퓨처’. 첫번째 에피소드 공개 이후 마스크팩을 붙이면 과거로 돌아가는 판타지물답게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이수경 콜라겐’, ‘이수경팩’, ‘팩 투더 퓨처 이수경’등 다양한 연관 검색어를 장식해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번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첫번째 남자친구 박동기(이종원 분)를 제치고, 귀인 후보 1 대학 선배 안일한(김태완 분)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유지해(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안일한의 고백을 재빨리 받아 들이고, 바뀐 현실을 기대하며 2018년으로 돌아오지만 그녀 앞에 펼쳐진 현실은 빚쟁이들을 피해 짐을 싸고 있는 안일한의 모습. 

이수경 / 온스타일 ‘팩 투더 퓨처’
이수경 / 온스타일 ‘팩 투더 퓨처’

안일한이 자신의 귀인이 아님을 확신한 지해는 6년 전, 소개팅으로 만났던 귀인 후보 2 연하남(동현배 분)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팩을 붙이게 되고 눈을 떠보니 고급 레스토랑에 마주 앉은 지해와 연하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경은 귀인이라고 믿었던 사람과 함께 막상 현실로 돌아와보니 오히려 악화된 상황 속에 놓여진 유지해의 복잡 미묘한 모습을 현실적이면서도 재치있게 그려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연기와 통통튀는 나레이션이 어우러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연하남 역을 맡은 배우 ‘동현배’가 귀인 후보 2로 등장, 이수경이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희망 가득찬 눈빛으로 동현배를 바라보며 이야기가 마무리 돼 과연 그가 진짜 이수경의 귀인이 맞을지 또 한 번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팩 투더 퓨처’의 세번째 에피소드는 25일(화) 오후 6시 스튜디오 온스타일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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