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유리 리포터가 최현석 셰프와 다정한 투샷을공개했다.
최근 김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차이로 인해 내 팔을 아무리 뻗어도 최현석 세프님의 얼굴이 담기지 않아 결국... 셰프님의 도움으로 건진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리는 브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피주 너무 좋으세요”, “두분 모두 빛나요”, “아침에 잘 듣고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리포터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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