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네예보] 오늘 날씨, 전국 어제보다 많은 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주말부터 다시 맑아질 전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어제부터 전국에 가을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부터는 다시 곳곳에 비가 오겠다.

어제보다의 비의 양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최고 80, 충청과 남부 내륙 20에서 60,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은 10에서 40mm가량이고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주말인 토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연휴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아침, 저녁으로 더 서늘해 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겠다.

중부 지방은 서울의 낮 기온 23도, 대전은 22도로 오늘보다 2,3도 높겠다.

남부는 한낮에 광주와 부산 23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다음 주 내내 하늘은 맑고 공기는 점차 차가워지면서 가을 기운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