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일 은 자신의 SNS에 “응응? 모라구? 무겁다고만 하디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커다란 곰인형의 무릎위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인형에게 자신이 무겁다고 하지 말라는 귀여운 말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귀엽다구요 진짜ㅠㅠㅠㅠㅠㅠ세젤귀 ㅠㅠㅠㅠ”, “귀여워서 어떡하냐구요ㅜㅜ”, “텍스트까지 귀엽기 있나요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현재 그는 10월 25일 영화 ‘창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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