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위너(WINNER) 강승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강승윤은 자신의 SNS에 “굳밤 #퇴근메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바를 들고 흡족한 미소를 지은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아대에서 열일하시고 메로나먹고 퇴근 개졸귀 ㅠㅠㅠㅠ”, “비오는밤은 아이스크림~ ”, “ㅠㅠ수고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승윤은 1994년 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한편 위너(WINNER)는 지난달 19일 저녁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위너 2018 에브리웨어 투어(WINNER 2018 EVERYWHERE TOUR)’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