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위너(WINNER) 강승윤이 반려견 토르와 닮은꼴에 등극해 팬클럽 ‘이너서클’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강승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지섭st 였는데 ... 왜 다 토르라 그래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반려견 토르와 높은 싱크로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 땡글하니 뽁쓸뽁쓸하구 토르가 아니면 뭐란말임????!!흑 둘다 너무너무 기여웡”, “아닌데????너무너무 토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너(WINNER)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위너 2018 에브리웨어 투어(WINNER 2018 EVERYWHERE TOUR)’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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