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고. 파리의 9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 “파리 부러워요”, “예쁩니다”,“미모가 도시를 아름답게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등에 출연했다.
다방면에서 활약한 서효림은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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