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곽시양이 출구없는 직진남의 매력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악역 3인방이 나와 아웃닷컴 레이스를 진행했다.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악역으로 활약 중인 김뢰하와 영화 ‘목격자’에서 연쇄 살인범역을 맡은 곽시양, 드라마 ‘여인의향기, ‘미녀 공심이’에서 악녀 연기를 한 서효림이 런닝맨에 첫 예능 출연했다.
서효림과 곽시양이 이름표 떼기 레이스를 하기 전에 뿅망치 게임을 했다.
곽시양은 서효림을 상대로 빛보다 빠르게 뿅망치를 들어서 서효림의 머리를 때렸다.
그러자 서효림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전투력이 생겼고 멤버들은 “서효림이 얼굴이 빨개졌다”라고 놀렸다.
다시 시작한 게임 역시 곽시양이 뿅망치로 서효림의 머리를 때렸고 곽시양은 “나는 열심히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