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현진 아나운서가 ‘비디오스타’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8:40 비디오스타 프리한 프리마돈나특집 무시무시한 입담의 그녀들 기대해주세요 원래보다 마니 독하게 오버했지만 나쁜사람들 아닙니다 모두들 반가웠어요 #비디오스타 #아나운서 #프리아나운서특집 #서현진 #김주희 #공서영 #최송현 #아름다운편집 #기대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현진, 김주희, 공서영, 최송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름다움 가득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0년생인 서현진의 나이는 39세, 1981년생인 김주희의 나이는 38세, 1982년생인 공서영과 최송현의 나이는 37세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