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종민 소개팅녀 황미나 기상캐스터, 완벽한 비주얼 과시…“오늘밤 못자요”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 소개팅녀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심환 먹을 생각하그 라떼먹었는뎃 꼬소햇 맛이ㄸㅏ 그치만 심장이 쿵쾅거린다 ㄲㅑ아아하 오늘밤 못자요 #카페인#심장두근두근#밤샘예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라떼를 입에 문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완벽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황미나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