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기상캐스터 황미나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황미나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그의 SNS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4월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일찍 일어나게한 그녀 송연이때메 출근 일찍 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와 허영지의 친언니로 알려진 허송연 기상캐스터가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시선을 끈다.
한편, 현재 TV조선에서 활동 중인 황미나는 과거 OBS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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